주체109(2020)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한전호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또다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전력공업성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뜨거운 격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을 전해들으며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진정한 어머니의 품이라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지금 우리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관점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이미 유능한 일군들이 피해지역들에 파견되였으며 해당 지역의 송배전부문 로동계급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는 수도에서 일하는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심정으로 피해지역의 전력공급체계를 시급히 회복하고 피해복구에 필요한 전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감으로써 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

전력공업성 국장 리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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