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원격교육을 통해 본 공화국의 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활발히 운영되고있는 원격교육체계를 통해서도 우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마음껏 공부하보람찬 삶에 대하여, 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의 우월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평양시 선교구역 장충1동에서 사는 최태성동무는 어릴 때 뜻밖의 일로 대지를 마음껏 활보할수 없게 되였다. 자기의 몸상태가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으로 그는 대학공부를 하려던 희망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그것은 공연한 생각이였다.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수 있게 하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아래 그는 남들과 꼭같이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학부에 입학하였으며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있다.

제대군관이며 한가정의 주부인 대동강식료공장의 전옥별동무도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열심히 배우는 과정에 새기술을 창안도입하여 창의고안증서를 받았다.

정말이지 우리 인민들의 희망을 꽃피워주고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려는 당의 사랑속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학부 학부장은 말하였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원격교육체계는 날을 따라 그 우월성이 더욱 확증되고있습니다. 대학의 원격교육을 받고있는 수만명의 학생들과 졸업생들속에서 박사도 석사도 나오고 발명가, 창의고안명수들도 계속 배출되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인민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해 언제나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로고를 돌이켜보군 합니다.

학부장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몇해전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격교육대학을 졸업한 공장종업원들이 기술혁신사업에 적극 참가하고있는데 대하여 료해하시고 이 공장에서는 벌써 원격교육대학의 우월성이 나타나고있다고, 원격교육대학의 맛을 단단히 본 공장이라고 하시며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 장성하니 이제는 공장자체의 힘으로 자기 실정에 맞게 생산공정을 현대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이것이 바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을 보여주는 참모습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졌다.

《당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대학공부를 할수 있겠습니까. 배움의 희망도 재능도 다 꽃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이것은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고있는 학생들의 심정만이 아닌 우리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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