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동들의 력사적죄악을 고발하는 《귀무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에서 임진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의 조선인학살만행을 고발하는 책이 출판된다고 한다.

일본의 전 외교관이 집필하였다고 하는 그 책에는 임진왜란때 일본땅에 생겨난 《귀무덤》의 력사와 함께 조선에 대한 일본의 후안무치한 침략사가 서술되여있다 한다.

책출판과 관련하여 일본의 전 외교관은 기자회견에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조선인학살만행에 대해 일본사람은 거의나 모른다, 그런것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고있다, 이런 력사적사실을 알리기 위해, 옳바른 력사적인식을 주기 위해 책을 쓰게 되였다, 임진왜란시기 특히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시기 감행한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 일본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금으로부터 400여년전인 1592년 임진전쟁시기 일본이 감행한 조선인학살만행은 력사에 일찌기 기록되여본적이 없는 특대형국가범죄이다.

일본의 교또시에는 우리 말로는 《귀무덤》, 일본말로는 《미미즈까》로 불리우는 옛무덤이 있다.

임진왜란때 일본침략군 우두머리들은 병졸 1인당 조선인코 3개씩 벨것을 명령하였으며 베여낸 코수자에 따라 《군공》을 평가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학살한 조선사람들의 코를 절임하여 교또로 날라가 그것으로 무덤을 만들고는 큰 의식까지 벌려놓았다.

이렇게 되여 생겨난 무덤 아닌 이 무덤에는 조선사람의 코가 18만 5 738개 묻히게 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그후 《코무덤》이 너무 잔인하다는 인상을 준다는데로부터 《코무덤》이라고 새겨진 비석을 없애고 《귀무덤》이라고 이름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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