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수도당원사단들의 투쟁소식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날마다 위훈을 창조해간다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며 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지금 이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하고 하루빨리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더욱 분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경포로동자구 살림집벽체축조공사를 단 하루동안에 해제낀 제1수도당원사단의 여러 대대 전투원들이 층막휘틀 및 철근조립을 련이어 끝내고 짧은 시간에 층막콩크리트치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지난 14일 아침부터 살림집층막공사에 진입한 이들은 맡은 과제를 단숨에 해제낄 기세드높이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였다.

골재와 철근을 비롯한 자재보장과 혼합물운반을 위한 준비작업, 층막휘틀 및 철근조립이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공사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졌다.

전투원들은 흐르는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층막콩크리트치기를 전격적으로 내밀었다.

만경대구역과 력포구역, 서성구역, 강동군대대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제일먼저 층막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다른 대대들에서도 중대별, 소대별경쟁열풍속에 철야전을 들이대여 짧은 시간에 층막콩크리트치기를 완성하였다.

김책시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며 과감히 전진하고있다.

이들은 은호리의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를 지난 14일 하루동안에 기본적으로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시당위원회대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에서는 직관판과 전투속보, 경쟁도표들을 공사현장에 전개하고 곳곳에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게 하여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대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대대에서도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높이 공사장의 숨결을 고조시켰다.

지금 은호리피해복구전투장에서는 지대정리가 기본적으로 결속된데 맞게 살림집기초굴착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김책시 춘동리일대의 피해복구를 맡은 제2수도당원사단 공장련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공사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고있다.

이 일대에 수십동의 살림집을 일떠세워야 하는 련대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는 수송조건이 매우 불리한것이다. 이미 현장에 진입한 첫날부터 심하게 파괴된 도로복구를 내밀고있지만 륜전기재들이 공사자재를 싣고 쉬임없이 오가다보니 도로상태는 그리 좋지 못하다.

또한 량옆이 농경지인것으로 하여 도로폭을 넓히기도 곤난한 상황이다. 이로부터 련대지휘관들은 도로상태를 시급히 개선하고 정상관리를 짜고드는것을 공사를 힘있게 내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웠다. 이들은 살림집건설과 도로관리를 동시에 내미는 원칙에서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우선 단위별로 도로담당구간을 명백히 분담해주고 정상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련대의 모든 단위에서 도로관리를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성원들을 선발하도록 하는 조치도 취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 담배련합기업소대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의 전투원들은 도로관리에 공사성과가 달려있다는 자각을 안고 불비한 구간에 자갈과 막돌, 석비레와 모래를 깔고 다지는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련대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골재와 막돌을 충분히 확보해놓는 사업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련대에 있어서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일 필요되는것이 골재와 막돌이다. 련대의 전투원들은 지휘부적인 작전에 따라 골재와 막돌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중대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련대의 골재보장을 전적으로 책임질 드높은 열의밑에 공사현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원천이 풍부한 골재장을 마련하여놓았다.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대대를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도 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공사에 필요한 모래, 자갈과 막돌을 가능한껏 많이 확보해놓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하여 지금 련대의 전투장곳곳에서는 모래와 막돌무지들이 시간이 다르게 늘어나고있다.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는 이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춘동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는 적극 추진되고있다.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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