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포전마다에서 옹근소출을 내자

 

포전에서의 기술지도를 심화시켜

 

문덕군안의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얼마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였다.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소출을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를 새겨안은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어떻게 하나 마지막까지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군에서는 대중의 드높은 열의에 맞게 마지막까지 비배관리를 잘하기 위한 사업에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 문제를 중시하였다.

이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비배관리의 성과여부 나아가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승패를 결정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군책임일군들은 이런 관점에서 경영위원회일군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는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경영위원회에서는 일군들에게 앞선 영농방법과 현시기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제기될수 있는 기술적문제, 그 해결방도에 대해 제때에 알려주는 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일군들이 최근에 농작물이 태풍의 영향을 받았고 해비침률이 떨어지는 조건에 맞게 논벼영양관리에 대한 기술지도를 잘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는데 모를 박았다. 화상회의를 통하여 기술학습을 강화하였으며 그에 대한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

이런 사업은 응당한 결실을 낳았다.

농장들에 나간 경영위원회일군들은 벼흰잎마름병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내밀수 있었다.

이들은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살균제치기의 과학적원리를 해설해주는것과 함께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였다.

이를 계기로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더욱 각성되였으며 군적으로 농작물의 병피해를 막는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어느 한 농장에 나간 경영위원회일군은 해비침률이 떨어져 이삭여물기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있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것은 종전보다 영양액분무회수를 늘일것을 요구하였다. 그래야 천알질량을 늘일수 있었다.

이로부터 일군은 농장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켜 다원소광물질비료 등 여러가지 영양액을 리용하는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앞장에서 이끌었다.

경영위원회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농업전선을 지켜선 지휘관의 본분을 다하자면 대오의 기관차가 되여 돌격로를 열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섰다.

물관리대책을 철저히 세운 사실을 보자.

마지막까지 물관리를 잘하여야 벼뿌리와 잎의 활성이 오래동안 유지되면서 영양물질흡수량이 많아지고 빛합성작용이 활발해져 여문률과 천알질량을 늘일수 있다. 이런데로부터 일군들은 물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농장들에서 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물관리방법을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열의밑에 비배관리를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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