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백승의 비결

 

당이 자기발전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백승할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정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것이다.

더우기 오늘날 많은 나라들에서 당이 정권쟁탈의 수단으로, 개인의 정치적야욕실현의 발판으로 전락되고있는 현실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그 어느 당을 막론하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백승의 력사를 써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의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던 첫시기에 밝히신 독창적인 진리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의병투쟁도 해보고 독립군운동도 해보았으며 시위투쟁, 파업투쟁도 해보았으나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했다.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민의 힘을 믿지 않고 인민들과 리탈되여 상층의 몇몇 사람들끼리 모여앉아 말공부와 권력다툼으로 세월을 보내고 큰 나라들을 쳐다보면서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지 않았기때문이다. 이것은 민족주의자들이나 공산주의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분석하시는 과정에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전쟁을 선포한 력사적인 명월구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시였다.

우리는 국권도 령토도 자원도 다 빼앗긴 망국노의 아들들이다. 지금은 남의 나라 땅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적수공권의 청년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주저없이 도전해나섰다. 무엇을 믿고? 인민을 믿고 항일전쟁을 시작하려고 결심하였다.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다. 싸움이 시작되면 전민이 병사가 되여 일어날것이다.

무엇을 믿고?

인민을 믿고!

그것은 심원하고 과학적이며 시대가 제기한 물음에 대한 대답이였다.

모든 문제를 인민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체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서시였다.

이것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온 우리 당의 력사와 전통이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계승될것이라는것을 보여준 불멸의 화폭이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존재방식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백승의 력사만이 펼쳐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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