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모습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그 어떤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정치적조직이기전에 자신들의 마음속소원을 제일먼저 헤아려주시고 가슴벅찬 행복만을 안겨주시던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로동자에게는 공장을, 농민에게는 땅을 주시고 지식인에게는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은 정녕 인민이 소원하던 모든 꿈을 이루어주고 꿈속에서조차 그려보지 못했던 영광을 안겨주는 어머니의 품이 아니였던가.

온 나라 인민이 그렇게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키워주신 인민이라는 부름속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자기의 붉은 기발에 새겨안고 승리의 길, 영광의 길로 인민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가 응축되여있으며 로동당의 품에 안겨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모습이 어려있다.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으신 일념으로 헌신의 길을 걷고 걸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영재이시기 전에 인민의 아픔과 고통, 불편과 애로를 두고 눈물도 많이 흘리시고 고생도 많이 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이 있어 우리 당기발은 시련의 폭풍우속에서 자그마한 퇴색도 모르고 더더욱 붉어졌으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성새는 세월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더 굳세여졌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한평생의 헌신으로 빛내여주신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인민의 진정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앞당겨오는 여기에 오늘날 인민이 어머니라 목메여 부르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온 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인민이 불행을 당하고 시련을 겪는 곳에 언제나 당중앙위원회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큰물이 사품치는 은파군 대청리에 전설같은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고 아직 태풍과 해일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고 시시각각 더 큰 태풍과 해일이 몰려오고있는 위험천만한 시각 바다바람세찬 동해기슭에도 로고의 자욱자욱을 새기시였던것이다.

뜻밖에 들이닥친 자연의 참혹한 재난속에서 제일먼저 잡아주는 손, 곁에 서서 눈물을 씻어주고 억세게 부축해주는 마음의 기둥, 찬비에 젖을세라 품어안는 포근한 옷자락이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이라는것을 이 나라 인민은 영원토록 잊지 못할 이야기로 가슴에 새겨안았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회의장을 울리는 연설이 아니라 인민의 마음을 눈물로 적시는 희생적인 헌신이며 종이우의 글이 아니라 조국땅우에 무수한 인민의 재부로 아로새겨진 불멸의 서사시이다.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걸으신 절세위인들의 애민헌신의 그 길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라났고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이 백배천배로 다져졌다.

이렇게 맞이한 인민의 명절이여서 우리의 10월은 뜨겁다. 

어머니당의 뜻이라면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들을 마음먹은대로 창조하고 어머니당의 부름이라면 조국땅 그 어디에라도 달려가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는 충직한 인민이 10월의 이 아침 마음속의 신들메를 더욱 조이며 가야 할 진군의 길을 바라보고있다.

인민의 모습으로 빛나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영원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