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우러러​

 

10월의 맑은 하늘가에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마치와 낫과 붓을 기폭에 력력히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당기를 바라볼수록 장장 75성상 온갖 광풍을 다 막아주며 조국의 운명을 지켜주고 인민의 모든 꿈을 꽃피워준 고마운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북받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가장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중앙청사에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나는 원래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마음속에 하느님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그래서 당을 창건하면서 당기의 기폭에 인민대중의 모습을 새겨넣었다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함께 우리 당기발은 진할줄 모르는 모습으로 자기의 성스런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우리 당이 걸어온 75년의 년대들에는 3년간의 피어린 조국해방전쟁도 있었고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와 사회주의기초건설을 다그쳐야 했던 시련의 나날도 있었으며 큰 나라를 넘겨다보면서 당정책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해나선 사대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책동도 있었다.

그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어떤 다른 나라의 혁명도 아닌 바로 조선혁명을 하고있는것이라고 단호히 선언하시며 주체를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에 억년기틀로 새겨주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로 일떠세우시였다.

수령의 업적은 후계자에 의하여 더욱 빛나는 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몸소 당기를 당중앙위원회 청사에 게양하시며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였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모습으로 자리잡게 되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였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놓으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더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노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가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시였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도 탓하지 않고 열백번 다시 일으켜 혁명의 붉은기아래 세워주는 은혜로운 그 품이 바로 당의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다.

진정 천하제일의 위인들을 대대로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의 당기는 어제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세차게 펄럭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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