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여기는 최전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힘있는 글발이 전투원들의 피를 끓여주고있다.

《여기는 최전선이다! 》

최전선!

말마디는 비록 짧아도 거기에 담긴 뜻은 거대한 진폭을 울리며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낮에도 격전장, 밤에도 격전장이다. 포성없는 전투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피해복구전역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인적도 드물던 자그마한 역들에서는 건설자재를 가득 실은 렬차들의 웅글은 기적소리가 산촌의 고요를 깨뜨리고 피해복구장들에서는 재앙이 휩쓴 험지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전투원들의 거세찬 숨결마냥 호각소리, 삽질소리, 노래소리가 멎을줄 모른다. 어둠이 깃든 밤에도 전조등을 환히 켜고 쉬임없이 령길을 오르내리는 자동차운전수들의 모습은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전화의 나날 최전선으로 달리던 수송전사들의 모습을 그대로 방불케 한다.

그 이름도 영예로운 당중앙의 친위대오-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억척같이 지켜선 오늘의 최전선에서는 분분초초 전투장의 모습이 달라져간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승리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드리기전에는 휴식할 권리가 없다며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리는 최전선전투원들의 열의속에 날마다 변모되는 창조와 투쟁, 혁신과 비약의 전구이다.

결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만이 아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등 온 나라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들이 전화의 나날 전시생산을 보장하였던 그날의 로동계급들처럼 더 많은 피해복구자재를 생산보장할 일념을 안고 최전선의 전투원들과 한 전호에 선 심정으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도 기어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인민, 당의 령도에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인민이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모진 고난의 광풍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변혁들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령도자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용약 뛰여드는 우리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최전선마다에서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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