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두몫, 세몫!

 

《당의 부름앞에서 우리는 오직 결사관철밖에 모른다.》

이것은 천리마타일공장 전체 로동계급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며칠전 이 공장을 찾은 우리는 공장일군으로부터 최근년간 새 기술창조와 새 제품개발에 앞장서왔고 생산을 해마다 장성시켜 지난해에는 최고생산년도수준보다 수십만㎡의 타일을 더 증산하였다는 설명을 들으며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절대성, 무조건성밖에 모르는 이 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훌륭한 정신세계는 최근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보내줄 내벽타일생산과정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고있었다.

지난 8월 불과 한주일만에 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현장에 보내줄 수만㎡의 내벽타일을 생산보장한 이곳 로동계급은 9월에 수십만㎡의 내벽타일을 피해복구현장들에 보내줄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받아안고 예비를 찾기 위한 탐구전을 벌려 3일만에 2차소성을 단번소성으로 넘기기 위한 착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내벽타일직장의 기능공들도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방도를 탐구하였고 연마타일건조로 진입장치를 개조하여 많은 예비를 찾아냈으며 매 공정들에서 시간을 쟁취하고 질을 높이도록 하여 1%만 끌어올려도 대단하다던 실수률을 5%나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결국 공장에서는 이전보다 두배의 타일을 생산하여 강원도와 황해남북도, 개성시에 이어 검덕지구, 함경남도의 피해복구지역에 보내주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지금은 함경북도의 피해복구지역에 보내줄 내벽타일생산을 자신만만하게 내밀고있다.

하다면 기존관념을 깨뜨린 이들의 생산장성의 열쇠는 무엇이겠는가. 그 열쇠는 매 직장들에 나붙은 전투속보가 뚜렷이 보여주고있었다.

《우리의 정신력을 알려면 우리가 만든 제품을 보라!》, 《예비는 우리의 심장속에!》, 《당의 부름에 결사관철로 화답하자!》, 《모두다 위훈으로 조국을 빛내이자!》, 《누구나 두몫, 세몫!》…

당정책관철에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발휘하며 두몫, 세몫씩 혁신의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이들의 앞길에는 점령못할 요새도, 넘지못할 고지도 없다.

천리마타일공장의 전체 로동계급이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앞당겨 완수하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은 가까와오고있다는 확신을 굳게 하며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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