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주객이 따로 없는 《남탓》공방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니전투구가 한창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현 당국에 대한 성토장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부터 법무부장관의 《아들 군복무특혜의혹사건》과 《대형금융사기사건》을 특대형부정부패사건으로 몰아가는 한편 《청와대와 검찰이 짜고 의혹을 덮어버리려 하고있다.》느니, 《검찰수사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정치공세에 여념이 없다. 또한 현 《정부》, 여당의 경제무능과 정책실패를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며 시급한 해결을 기다리는 경제, 민생관련문제들을 본회의에 아예 상정도 하지 못하게 각방으로 악을 쓰고있다.

한편 여당에서는 《국민의힘》의 공세에 《부정부패왕초집단의 여론몰이》, 《의도적인 정치공세》, 《적반하장의 극치》 등으로 반격하고있다.

《국회》마당이 온통 열띤 고성이 차넘치는 란무장으로 화한 판이다.

이러한 정치권의 민낯을 보며 남조선민심은 《주객이 따로 없는 <남탓>공방》, 《개구리 올챙이때를 생각 못하는 격》, 《저들의 죄악은 뒤전에 밀어놓고 남의 흉만 보겠다는 후안무치한 망동》, 《뭘 묻은 개 겨 묻은 개 흉보는 격》, 《백약이 무효》, 《니전투구로 불러올것은 민심의 더 큰 배격뿐》이라고 조소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남조선을 지금과 같은 경제파괴, 민생파탄의 아비규환에 몰아넣은 주범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야당세력이든 경제와 민생을 뒤죽박죽 만든 여당이든 천평에 달아 기울지 않을 같고같은 집단이라는 환멸과 배격의 목소리가 아닐수 없다.

《남탓》공방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국회》를 보며 남조선 각계층은 사회대개혁을 위한 적페청산투쟁의 도수를 높이지 못하고 좌왕우왕하면서 보수적페세력에게 숨돌릴 틈을 준데 근본원인이 있다고 스스로 자책하고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하며 종처는 조기에 수술칼로 대담하게 도려내야 한다, 이것이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과감히, 단호하게 벌려야 할 필요성, 시급성을 절감하고있는 남조선민심의 웨침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