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소란스러운 《국회》는 누구때문에

 

요즘 남조선《국회》가 소란스럽기 그지 없다.

남조선에서 《99%의 서민을 위한 법안》이란 사막의 모래에서 물을 짜냈다는것만큼이나 희한한 일이기도 하지만 서로 제가 만든것이 옳고 남의것은 틀린다며 막말과 고성을 내지르니 말이다.

가관은 온전한 민생법안이라고는 내놓은적이 없는 《국민의힘》이 《공정경제3법》수용이니, 《로동법》개정안과의 련계처리니 뭐니 하며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이다.

여당이 추진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안에 대해서도 《검찰장악법안》으로 헐뜯고있다.

어딘가 닮은데 있고 본적이 있는 적반하장이 이만저만 아니다.

남조선《국회》가 또다시 여야당들의 정쟁마당으로 화한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당을 무작정 깎아내리고부터 보겠다는 보수패당의 흉심때문이라는것이 세간의 일치한 평이다.

실지 지금 《국민의힘》은 《〈공정경제3법〉과 〈로동법〉개정안 련계처리는 여당의 대응이 어떠하든지간에 여권과 대기업, 로동계사이의 대립을 조장하는 꽃놀이패》라고 손벽을 치는가 하면 《여당은 〈공수처〉설치법안을 비롯한 개혁정책들을 추진하는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쾌재를 올리고있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김종인이 《공정경제3법》을 지지하는것은 로동자들을 쉽게 고용하고 더 자유롭게 해고할수 있도록 《로동법》을 개정하려는 저들의 의도를 순조롭게 실현하기 위한 계산된 술책이라고 까밝히고있다. 그러면서 《로동법》개정은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부터 경제계와 보수진영의 《숙원》으로서 그의 주장은 사실상 여당이 추진하는 《공정경제3법》과의 교환조건이고 《재벌개혁의 흐름을 물타기하려는것》이며 절대로 《공수처법》, 《공정경제3법》과 거래될수 없는 《〈로동법〉뜯어고치기》, 《로동개악시도》라고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상대를 헐뜯어 추악한 당리당략을 실현하려는 《국민의힘》때문에 《국회》가 소란스럽고 남조선사회가 혼란에 빠져 허덕이고있는것이다.

《국민의힘》은 간판을 바꾸기 이전인 《미래통합당》, 아니 그 이전시기를 통털어 바뀐것이란 하나도 없다.

현실은 보수적페본당을 청산하는것이 왜 급선무로 나서는가를 남조선사회에 다시금 각인시키고있다.

언론인 최 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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