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국힘당> 끝났다. 재생가능성 0임을 완벽 립증》

 

지난 1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국힘당> 끝났다. 재생가능성 0임을 완벽 립증》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의 내용을 소개한다.

* 옛날 옛적에 백성공주와 정치못난이가 살고있었어요.

정치못난이- 백성공주야, 내가 뉴스보다가 리해가 안되는게 있어!

백성공주- 뭔데 그러니?

정치못난이- 너 최근 여론조사결과 봤어? 네군데의 여론조사업체가 공동으로 조사를 했더니 《국민의힘》지지률이 21%가 나왔대!

백성공주- 뭐? 진짜?!

정치못난이- 너도 충격적이지?

백성공주- 아직도 우리 국민중에 21%나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게 진짜 충격적이다. 2.1%도 아까운데…

정치못난이- 에이 백성공주야, 장난치지 말고. 요즘에 《국민의힘》한테 유리한 일이 좀 많았니? 그런데 대체 왜 《국민의힘》의 지지률이 올라가기는커녕 오히려 떨어지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그 리유를 정말 모르겠어? 다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리유는 《국힘당》(《국민의힘》)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계속하니까 그렇지! 생각해봐. 국민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말들만 계속하는데 누가 지지하겠니?

정치못난이- 아니, 그런 사람도 일부 있겠지만 《국민의힘》도 혁신하려고 하잖아. 김종인대표도 《당무감사》를 통해 막말한 사람들을 주시하겠다고 하던데?

백성공주- 그런 김종인도 막말하잖아. 온 국민이 힘들어해서 2차 재난지원금얘기가 나오니까 《국민이 <정부>돈에 맛을 들이면 떨어져나가질 않는다.》라고 하는거 못들었니?

정치못난이- 그건 진짜 심하긴 했어. 그런 소리듣고 기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냐.

백성공주- 그리고 진짜 《정부》돈맛들어서 떨어져나가지 않는 사람은 바로 박덕흠같은 사람 아냐? 나쁜짓은 자기들이 다 하면서 국민을 무시하거나 몰상식한 막말을 퍼부어대니까 《국힘당》지지률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어?

정치못난이- 그래도 요즘 《국민의힘》이 극우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건 사실이잖아. 례를 들면 김종인대표가 민주당이 낸 《공정거래3법》에 동의한다잖아. 김종인대표는 대기업도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던데 이 정도면 혁신적이지 않아?

백성공주- 그뒤에 김종인이 한 말은 못봤니? 《공정거래3법》을 지지하니까 《로동법》도 같이 개정하자고 하잖아. 로동유연성이 후진국수준이라고 하면서 말이야.

정치못난이- 로동유연성이 뭔데?

백성공주- 쉽게 말하면 기업이 로동자들을 더 자유롭게 해고할수 있게 하자는거야. 국민을 쉽게 고용하고 쉽게 잘라서 국민이 일자리를 여기저기 전전하게 만드는게 《유연》한 로동이라는거지. 김종인이 《공정거래3법》을 지지한다는 말은 《경제민주화》를 하려는게 아니라 《로동법》을 개정하려는 계산이였던거라고.

정치못난이- 에이, 난 또 김종인대표가 좋은일 하려는줄 알았네…

백성공주- 이런게 바로 눈가리고 아웅 아니니? 그런데 《로동법》개정을 위해서 《공정거래3법》을 통과시키려는 시도마저 《국힘당》내에서부터 반발에 부딪치고있어. 주호영원내대표는 여야가 합의해야 통과시킬수 있다고 한발 뺐고 윤창현의원은 《절대 고칠수 없다.》고 완전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내놨어.

정치못난이- 헐, 당내에서도 정리가 안되고 개판이구나?

백성공주- 《조선일보》의 기둥이던 김대중 전 고문도 《<중도포용> 운운하며 좌파흉내를 내고있다.》면서 극우로 돌아가라고 주문하더라고. 《국민의힘》이 좌클릭하는척 쇼를 하려고 해도 이런 식으로 기존 《국민의힘》사람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실패할수밖에 없어. 아마 홍준표같은 대형막말정치인이 복당하거나 하면 《국민의힘》이 완전히 둘로 갈라져 대판 싸우지 않을가?

정치못난이- 아, 《국민의힘》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진짜 답이 없구나.

백성공주- 《국민의힘》은 《국회》에서는 지겹도록 《정부》와 여당발목잡기만 하는데 정작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새로운 비전도 찾을수가 없어. 그런 와중에 자기들끼리 좌클릭이냐 우클릭이냐 하면서 싸우고.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지률이 오를수가 없는거야.

정치못난이- 난 《국민의힘》이 잘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 김종인줄을 잡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겠다. 재보궐선거가 많이 남은것도 아닌데 어디에 가서 서야 하지? 진짜 고민이다. 고민!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너 그러면 안돼! 정치가 국민을 위해야지 자꾸 쇼만 해서 국민을 속이려고만 하면 되겠니? 그래서 적페세력이 국민에게 욕을 먹는거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라는 백성의 목소리를 들으란 말이야!

* 지지률이 떨어지자 《국민의힘》은 《이대로면 <대선>에 이기기 어렵다.》면서 호들갑을 떨던데요. 아직도 《대선》을 기대하고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예 꿈도 꾸지 못하도록 없애버려야겠어요.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