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석탄증산으로 들끓는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의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고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은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은 80일전투작전과 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탄광들에서 당정책의 요구대로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확보탄량과 예비채탄장을 늘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석탄운반능력제고를 위한 탄차생산을 다그치는데 힘을 넣고있다.

석탄증산으로 들끓고있는 탄광들에 내려간 성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탄부들의 심장에 투쟁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타는 열의 안고 각지의 탄부들이 막장마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가 앞장에 서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80일전투기간 달성해야 할 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운 련합기업소에서는 그것을 일별, 주별, 월별로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련합기업소아래 남덕청년탄광, 인포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에서 교대당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사회주의증산경쟁운동,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이 보다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전투 첫날부터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탄부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한편 탄광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전개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탄부들은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석탄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 안주, 개천,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신심드높이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조건은 어렵고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장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이 들어설 불같은 열의에 넘쳐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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