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에 넘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와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충성의 80일전투가 시작되여 며칠동안에 매일 1. 3배이상의 실적을 기록하여 기본면적의 벼가을을 결속하였으며 현재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협동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배천군의 협동벌들이 세차게 끓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짧은 기간에 벼가을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기세로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하여 16일까지 군적으로 낟알털기작업의 많은 몫을 해제끼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안악군, 재령군의 농업근로자들도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군일군들은 한개 단위씩 맡고 들끓는 협동벌들에 나가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해주시와 신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할 신심드높이 낮에 밤을 이어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연안군, 청단군을 비롯한 도안의 모든 군들에서 벼단실어들이기, 낟알털기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군들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고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일군들은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모든 협동농장들에서 집단주의경쟁열풍속에 계속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박 철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15일까지 벼가을을 결속하고 지금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불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불같은 열의 안고 봄내여름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 이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마지막까지 농작물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천알질량을 늘여나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였다.

특히 지난해 농사결속이 늦어졌던 구성시가 앞장서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결심품고 달라붙으면 어느 지역에서나 적기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끝낼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최적기에 가을걷이를 끝낼 목표를 세우고 로력조직과 농기계수리, 부속품보장 등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 이에 기초하여 모든 시, 군들에서 벼가을을 결속하는것과 함께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를 립체적으로 내밀도록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그리고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 농기계부속품생산을 힘있게 내밀도록 하였다.

도안의 일군들은 협동농장들에서 필지별, 포전별특성에 맞게 벼가을을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가도록 현장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갔다.

도에서는 벼가을을 와닥닥 해제낀 기세드높이 낟알털기에 총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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