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35만산대발파 진행

 

부흥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이 16일 35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을 울리였다.

대발파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도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발파구역과 발파지점들을 확정한데 맞게 발파준비를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내기 위해 굴진력량을 보강하고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을 적극 따라세웠다.

공장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지휘처를 정하고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한편 대발파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이곳 로동계급은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일정별에 따르는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평성석탄공업대학, 순천석회석광산, 룡원광산 등의 연구사, 로동자, 기술자들은 암질상태에 따르는 천공위치와 발파각도, 발파구멍수를 과학적으로 정하고 굴진설비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굴진순환당 진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발파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80일전투의 진군길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세멘트증산성과로 맞이할 열의 안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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