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합격도장은 인민이 찍는다는 자각 안고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새로 전개한 피해복구전구에서 질제고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북방의 강추위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많은 살림집을 일떠세워야 하는 이들에게 지금 무엇보다 부족한것이 시간이다.

조건이 불리하고 시일이 아무리 긴박하여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줄 새 집, 새 마을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세우려는것이 사단지휘관, 전투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사단에서는 대중의 이러한 자각과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그것이 건설실천에서 뚜렷한 성과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고있다.

우선 맡은 살림집들을 수도당원들의 충성심이 비낀 창조물로 일떠세우자고 열렬히 호소하면서 모든 지휘관, 전투원들을 질제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또한 김책시피해복구전투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공사지휘를 보다 구체적으로,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사단지휘관, 전투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지는 피해복구전구에서 질제고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대대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평양가금생산국대대를 비롯한 시급련대의 각 단위 지휘관, 전투원들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새 집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나갈 일념 안고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타입에 순결한 애국의 땀을 바치였다.

《첫째도 질, 둘째도 질이다. 모두다 질제고에로!》, 《모든 건설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대로!》라는 글발을 복구투쟁의 순간순간마다에서 드팀없이 지켜야 할 철칙으로 간직한 이들은 합격도장은 인민이 찍는다는 자각 안고 기초굴착에서부터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기초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공장련대안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공사자재를 비롯한 물동수송조건이 불리한 곳에서 시간을 다투는 돌격전을 벌리면서도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와 담배련합기업소대대,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대대, 김정숙평양제사공장중대를 비롯한 련대안의 모든 단위 지휘관, 전투원들은 흙 한삽을 퍼내고 혼합물 한삽을 떠넣어도 거기에 당과 인민에 대한 자기들의 충효심이 비낀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깐진 일본새를 발휘함으로써 제시된 기초공사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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