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순천메기공장에 현대적인 자라양식기지가 일떠섰다

 

평안남도에서 순천메기공장에 자라양식기지를 새로 일떠세웠다.

자라양식기지에는 알깨우기호동, 새끼자라호동, 비육자라호동, 엄지자라호동 등 기본생산건물과 가열장, 압축기실을 비롯한 보조건물들이 꾸려져있다. 특징적인것은 순천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과정에 나오는 더운물을 리용하여 자라양식을 하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각 도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자라양식기지를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자라양식기지를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일떠세울 목표를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능력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강력한 건설력량이 편성되고 빠른 기간에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취해졌다.

건설지휘부일군들은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일정별계획을 높이 세운데 기초하여 시공단위들이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였다.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 골조공사를 힘있게 다그쳐나갔다. 특히 덕천시와 순천시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의 사랑이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가닿게 할 일념밑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과감한 투쟁을 벌려 내외부미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시공단위들사이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지붕공사도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였다.

도에서는 10여종에 수십대의 설비들을 자체로 보장하여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였다.

충성의 80일전투기간에 도에서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 통이 큰 목표밑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허일무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