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80일전투의 철야전으로 들끓고있는 현장을 돌아보고 밤늦게 사무실로 들어선 나는 생산전투장에서 들려오는 방송원의 시랑송소리에 창밖으로 눈길을 돌렸다. 

기쁠 때도 어머니

괴로울 때도 어머니

반기여도 꾸짖어도 달려가 안기며

천백가지 소원을 다 아뢰고

잊을번한 잘못까지 다 말하는

이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이 있는 모든곳에서 례사롭게 들려오는 진정의 목소리였다.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들으면 들을수록, 불러보면 불러볼수록 매 인간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품,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천만자식의 삶을 지켜주고 빛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의 자애로운 모습과 고마움이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시의 감정에 심취되여있느라니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 일군에게 하신 교시가 되새겨졌다.

내가 늘 말하지만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며 어머니당의 당일군들은 마땅히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람들을 대하여야 한다. 어머니는 아무리 자식이 많아도 차별하지 않고 꼭같이 대해주며 자식들가운데 불행을 겪는 자식이 있으면 그에게 더 마음을 쓴다. 일군들이 어머니노릇을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인민을 위하여 마음고생을 하는 일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은 없다. 당일군의 보람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하는데 있다. …

우리 당을 이끌어오시는 수십성상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베푸신 얼마나 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울려퍼졌던가.

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 때면 그이는 위대한 령도자,절세의 애국자이실뿐아니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격정을 터치는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이어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떠안으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내세워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어머니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존경을 받고있다.

지금은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그렇다. 둘도 없는 나의 어머니-위대한 당의 품!

당의 품에 모든 운명을 맡기고 당을 따라 변함없이 영광의 한길만을 가고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나는 시를 마음속으로 읊었다.

아, 나의 생명의 시작도 끝도

그품에만 있는 조선로동당이여

하늘가에 흩어지고 땅에 묻혔다가도

나는 다시 그대품에 돌아올 그대의 아들!

그대 정겨운 시선, 살뜰한 손길에 몸을 맡기고

나는 영원히 아이적목소리로 부르고 부르리라-

어머니!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주물직장 직장장 김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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