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증서

 

수십년전 7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하게 되는 북새거리(당시)의 형성안을 보아주시였다.

가을부터 단층집들을 정리하고 이듬해 봄부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거세대들의 불편한 생활을 념려하시면서 북새동주민들에게 새로운 살림집을 건설하여준다고 약속하고 북새동주민이라는 증서를 따로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다. 낡은 집을 헐고 새 집을 짓자면 누구나 한동안은 불편한 생활을 하기마련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군들은 물론 주민들까지도 얼마 안 있어 새 집에 들게 되겠는데 그쯤한 고생이 무슨 큰것인가고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우리 장군님께서만은 인민들이 겪게 될 사소한 불편도 헤아리시여 새 집을 지어줄것을 담보하는 증서까지 만들어주자고 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그이께서는 새 집배정에서 혹시 한집이라도 빠질세라 북새동에 건설하는 살림집들은 꼭 그렇게 배정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북새동주민들이 받아안은 증서!

정녕 그것은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의 보금자리를 약속하는 사랑의 증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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