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아침의 나라

 

날마다 아침이면 조국의 대지우에 눈부시고 따스한 해살이 퍼져나간다. 그 눈부신 해살과 함께 기쁨과 행복의 새소식들이 수없이 전해지고 많은것을 기약해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내 나라의 아침이다.

어찌하여 내 조국의 아침은 언제나 청신한 기운과 뜨거운 열기로 충만되고 약동하는 젊음으로 고동치는가.

매 순간이 아침처럼 활기에 넘치고 아침처럼 즐거우며 아침처럼 꿈으로 충만된 우리의 소중한 생활은 정녕 어디서 시작된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납니다.

아득한 태고적부터 이 땅은 동방에서 제일먼저 아침해가 빛나는 나라라고 하여 맑은 아침의 나라로 불리워왔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 긍지에 넘쳐 자랑하는 아침의 나라라는 이 말은 결코 그 어떤 지정학적요인이 가져다준 행운, 남보다 아침해를 먼저 맞이한다는 그런 단순한 행운감을 뜻하는것이 아니다.

자연의 해는 24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다시 떠오른다. 그러나 한 나라, 한 민족의 위대한 아침의 력사는 저절로 밝아오는것이 아니다.

일제를 몰아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바라오던 진정한 아침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눈덮인 전선의 령길에서,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에서 누구보다 해돋이를 남먼저 맞으시며 이 나라를 아침의 나라로 더욱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의 빛나는 아침을 위해 밤을 불태워가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헌신의 한생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끝없이 새로운것이 태여나고 어디서나 전변을 말하며 더 좋은 래일을 확신하는 내 조국의 위대한 아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서도 할수 없는 거창한 위업을 이룩하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우리가 꿈조차 꾸지 못했던 위대한 창조의 시대, 행복의 시대를 열어주시여 《부러움 없어라 아침의 나라》라는 조국찬가의 노래소리가 온 강산에 울려퍼지게 하여주시였다.

조국번영의 새 아침을 안아오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시각도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가신다.

날마다 아침이면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과 우리 당과 혁명의 중대한 사변들이 전해져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얼마전에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현장과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지고 이어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과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신 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으로 가슴적시는 내 조국의 아침이다.

하기에 솟아오르는 아침해와도 같이 밝고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가슴속에 소중히 새겨안고 용기백배하여 위훈의 날과 날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 인민이다. 그 날들과 더불어 피해지역 인민들이 조선로동당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행복의 보금자리로 새집들이를 하는 새소식들이 아침마다 전해지고있다.

날마다 떠오르는 아침해의 눈부신 빛발을 보며 우리는 확신한다. 대를 이어 누리는 태양복이 있어 조선은 영원히 위대한 아침의 나라로 빛날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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