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자연박물관에 깃든 사랑

 

우리 수도 평양의 대성산기슭에는 독특하고 이채로운 교육거점으로,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손색없이 꾸려진 자연박물관이 있다.

세계적으로 일부 발전된 나라들에 자연박물관들이 있다지만 규모에 있어서나 전시품과 학술적내용의 가치에 있어서 그리고 인민성의 견지에서 우리의 자연박물관과 대비조차 할수 없다.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도 모르게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에도 세상사람들이 다 알지 못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가슴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자연박물관 같은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습니다.》

민족대국상의 날로부터 나흘째 되는 날인 주체100(2011)년 12월 2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평양시에 자연박물관을 하나 잘 건설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박제품을 보장하는 문제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산천초목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 평양에 우리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리용할 또 하나의 거점을 일떠세울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실줄이야 그 누가 생각이나 할수 있었으랴.

이는 정녕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의 력사가 그대로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고결한 충성의 세계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연박물관건설과 그 운영을 위하여 마음쓰시고 로고를 바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정말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2월 8일과 19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자연박물관을 잘 건설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위치까지 정해주시였다. 그해 8월 8일에는 앞으로 우리 나라에 자연박물관을 훌륭하게 건설하여놓자고, 한마디로 자연박물관은 동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줄수 있는 장소로 되여야 한다시며 자신께서 직접 틀어쥐고 꾸려놓으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20여일이 지난 8월 31일에는 자연박물관을 세계의 모든 동식물들을 종합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과학지식보급기지로 꾸릴데 대해 가르쳐주시였다. 몸소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여서는 잘못된 문제들에 대하여 지적해주시고 즉석에서 그 해결대책까지 세워주시며 과학성,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자연박물관을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 발기와 세심한 보살피심,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수도 평양에 자연박물관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인민의 행복의 웃음꽃이 더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하기에 자연박물관을 돌아본 수많은 외국인들은 매 전시물들 하나하나가 매우 생동하고 실로 배울 점이 많다고 하면서 이처럼 훌륭한 박물관을 짧은 기간에 건설한것은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민들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진정한 사회주의라고 찬탄해마지 않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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