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80일전투의 진두에 서계신다

 

척척척-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힘찬 발걸음따라 80일전투의 날과 달들이 불같이 흐르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광풍속에서 위대한 우리 당창건 75돐을 민족적대경사로, 조선의 대축전, 인민의 명절로 빛내이신 그 업적만도 하늘에 닿건만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보다 과감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시고 헌신의 발걸음을 재촉하시며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완공된 다음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어서 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고싶으신 열망 그리도 불같으시여 경축행사를 마치신 그길로 멀고 험한 건설장을 찾고찾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전환적계기들마다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전투를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잊을수가 없다.

기다리고기다려온 당창건 75돐경축행사의 그 밤 경애하는 그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드리며 눈부신 태양의 모습을 우러러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웨치고싶었던 우리 인민.

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거듭거듭 보내시는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을줄 어이 알았고 그이께서 격정에 넘쳐 웨치시는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듣게 될줄 또 어이 생각이나 했던가.

그처럼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조여매신 신들메를 풀지 못하시고 오늘 또다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니 그것은 그대로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시려 오늘의 80일전투에 힘찬 박차를 가하시는 위대한 심장의 웨침-《나를 따라 앞으로!》가 되여 천만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80일전투의 진두에 우리 원수님께서 서계신다.

인민사랑의 그 자욱자욱을 따라서며 우리 인민들은 한없는 격정속에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우리는 정녕 얼마나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혁명하는것인가. 우리는 정녕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시각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걷고 걸으시며 보다 휘황할 행복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고계신다.

하지만 그이의 헌신과 로고앞에, 뜨거운 사랑과 은정앞에 격정의 눈물, 감격의 눈물만 흘리는 이 나라 인민이 아니다.

오늘 우리 인민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에 자신을 따라세우고 그이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과 위훈의 순간순간으로 빛내이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 우리 원수님의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힘찬 발걸음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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