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지금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안겨온다.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은 우리 당이 그 무엇이든 결심하면 무조건 실천하는 인민군대에 대한 그이의 가장 고귀한 믿음의 발현인 동시에 온 나라가 인민군대의 기상으로 일떠서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로 내달려야 한다는 간곡한 호소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피와 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이다.

인민군대가 일떠세운 눈부신 창조물들마다에는 우리 군인들의 애국, 애민의 세계가 뜨겁게 슴배여있다. 천리방선만이 아니라 인민이 사는 이 땅의 모든 곳이 우리 군인들이 불굴의 투쟁으로 위훈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최전방이다.

얼마전에도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건설자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철원군, 평강군, 창도군, 이천군, 회양군, 판교군, 금강군 등 강원도의 피해지역들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인민의 삶의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로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오직 당앞에 결의한 완공의 날을 향해 불사신마냥 달려온 군인들의 만단사연이 력력히 어려있는 기적의 전구들을 바라보느라면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이루어내는 참으로 미더운 우리 인민군대에 대한 격정으로 누구나 가슴설레인다.

사회주의숨결이 드높은 현대적인 공장들과 인민의 웃음소리 차고넘치는 희한한 거리들, 문화휴식터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피땀이 스미지 않은 곳이 없다. 조국이 헤치는 준엄한 시련, 인민이 제일 애로를 느끼는 문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앞장에서 돌파해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군군인들이다.

이 세상에 우리 군대처럼 당이 결심하면 다 실천하는 그런 창조의 강군은 없다. 우리 조국은 인민군대의 피와 땀, 열정넘친 발걸음속도로 인민의 행복의 탑을 쌓아왔고 번영의 길을 열어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과 사랑을 피와 살로 간직하고 조국수호의 전초선만이 아니라 창조의 전구들에서도 결사전을 벌리는 영웅적인 인민군대가 있기에 오늘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돌격의 길에서 에돌거나 멈춤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에 발을 맞추자.

이런 기상을 안고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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