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계속혁신, 계속전진 앞으로!

 

위대한 당의 호소가 천만의 심장을 활활 불태운다.

모두다 80일전투에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격동적인 시대가 천만의 대오를 위대한 승리에로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어제의 승리가 크다고 하여도 오늘의 더 큰 승리가 없다면 그것은 력사의 추억으로만 남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부대들에 다시한번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는 소식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진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사상과 정신은 장구한 혁명의 행로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뼈에 새긴 투쟁과 생활의 철리이다.

승리와 번영을 위한 끝없는 창조와 건설의 진군길을 앞장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해방후 개선광장에 메아리친 열광의 함성이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로 힘차게 이어졌고 전승의 축포소리가 세기의 하늘로 나래쳐오르는 천리마의 힘찬 발굽소리로 이어져 세계를 뒤흔들었다.

계속전진의 한길로 우리 혁명을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의 기적을 이룩할수 있었다.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인민을 위한 거리들과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사람들 누구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바람속에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하나의 창조물이 일떠설 때마다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시며 더 큰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창조의 전성기, 건설의 번영기가 펼쳐져왔다.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청춘기념비로 일떠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전체 건설자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에 이어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갈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중앙은 영웅청년들을 굳게 믿으면서 다음해 청년절까지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을 무조건 끝낼것을 명령합니다. …

산악같이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박달나무도 얼어터질 혹한속에서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신념의 언제, 대기념비적수력구조물이 일떠섰고 전력생산의 자랑찬 동음이 높이 울려퍼졌다.

고난과 시련은 중중첩첩이여도 비약과 혁신의 한길로만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천만군민이 노도의 기상으로 전진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걷고 걸으시는 현지지도의 그 숭고한 자욱들마다에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늦추지 말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는 뜻이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속도에 온 나라 인민이 전진의 보폭을 맞추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이 폭풍치며 내달리는 이 거세찬 흐름을 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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