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강철같은 방역규률확립은 승리의 담보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심화되고있다.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하고있는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는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방역규률과 질서를 보다 엄격히 준수해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오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의 하나이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방역규률강화이자 우리의 방역진지를 더욱 철벽으로 다지는 사업이며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승리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악성비루스가 발생한 때로부터 많은 시일이 흘렀지만 세계적으로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파국적인 사태가 지속되고있다.

전염병발생초기만 하여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그 위험성을 간파하지 못한데로부터 선제적인 방역조치들을 취하지 못하였다.

여러 나라에서는 악성비루스감염증전파가 좀 수그러지는 기미를 보이자 서뿌르게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각성을 늦추었다.

일부 주민들은 야외에서의 마스크착용 등 방역학적요구를 부담스럽게 여기였으며 이동의 자유를 운운하며 마음대로 국경을 넘나들었다. 이것은 곧 비루스의 대대적인 전파에로 이어졌다.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많은 나라들에서 마스크착용과 사회적거리두기와 같은 방역규정을 무조건 지킬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종 모임과 행사, 학교들에서의 수업중지, 식당과 술집들의 페쇄 또는 영업중지와 같은 강경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다.

세계적인 전염병전파실태는 강철같은 방역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비상방역사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할수 있은것은 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보장되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는 오늘의 이 승리는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이루어낸 위대한 승리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80일전투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날 안일해이는 우리의 최대의 적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강철같은 방역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중앙비상방역기관의 지휘와 통제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을 세워 전인민적인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확고히 유지하여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방역규률을 확립하는 사업을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섬으로써 우리의 방역장벽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한시도 늦추지 말고 강철같은 방역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감으로써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자. 

본사기자 주령봉


                                             -강원도위생방역소에서-                             특파기자 홍성철 찍음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