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

 

건설장을 들썩하게 하는 직관선동의 포성

각 인민군부대별속보발간경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직관선동은 직관물을 통하여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힘있는 선동형식의 하나입니다.》

얼마전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 피해복구전투현장에서는 여러 인민군부대의 속보발간경연이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이 검덕전역에서 매일, 매 시각 이룩하고있는 성과를 신속히 소개일반화하여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더욱 북돋아줌으로써 피해복구전투임무를 최단기간에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

각 부대에서 선발된 우수한 직관원들이 참가한 경연은 정해진 시간에 제시된 주제에 따르는 속보를 현장에서 발간하도록 한 다음 사상성과 직관성, 문화성정도를 판정하고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속보들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끝없이 그리워하는 군인들의 불타는 마음,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인민군대의 정성이 건설물마다에 깃들게 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는 군인대중의 긍정적소행과 성과가 반영되였다.

뿐만아니라 무서운 대재앙을 초래하는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들어올수 없게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군인들의 투쟁내용,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질풍같이 내달리며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고있는 군인들의 사상정신세계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반영되였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간단명료하면서도 전투적이고 호소성이 강하게 보여주기 위하여 각 부대의 직관원들은 평시에 련마한 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직관원들은 관병일치, 군민일치와 관련한 주제, 후방사업과 관련한 주제 등 각이하게 제시된 주제에 맞는 속보도 한눈에 확 안겨오게 완성하기 위하여 창작적열정과 지혜를 다 바치였다.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에서는 경연준비사업에 큰 품을 들여 부대직관원이 다른 부대들에 비해 많은 속보를 완성할수 있게 하였다.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정치일군도 부대직관원이 속보 《합격도장은 인민들로부터》, 《무병무탈하여 고맙습니다》를 사상성이 높고 직관성, 문화성이 잘 보장되게 창작형상하도록 하였다.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의 직관원은 부대정치일군의 방조밑에 속보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에 공사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고있는 지휘관의 모습을 방불하면서도 재치있게 형상하여 심사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조선인민군 리철훈소속부대, 김영철소속부대, 안학소속부대, 조문환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에서 정해진 시간에 속보를 훌륭히 완성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속보발간경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련일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에로 고무추동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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