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9일 《로동신문》

 

토지개량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명간과수농장에서 과일풍작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과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과일생산에서 해마다 전국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농장에서는 올해에 또다시 올과일뿐아니라 늦과일생산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비결은 농장일군들이 토지개량사업을 적극 벌리는것을 과일증산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내민데 있다.

농장의 대부분 과수원은 척박하고 굳은 진흙땅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다나니 과일나무의 뿌리가 제대로 내리지 못하여 아무리 애써도 과일생산이 크게 늘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토지개량사업을 대대적으로 벌리는데 과일증산의 방도가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이 사업에 달라붙었다.

우선 호원별로 토양분석을 구체적으로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석탄재와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를 섞어 깊은 층에 묻어주었다.

농장에서는 이렇게 년차별로 토지개량사업을 꾸준히 내밀어 과수원을 기름지게 걸구어나갔다.

이것이 큰 은을 냈다. 례년에 보기 드문 자연재해속에서도 풍작을 이룩한 올해의 과일생산성과가 이에 대하여 실증해주고있다.

농장에서 재배한 어느 한 풀을 원료로 하는 효능높은 식물성농약과 나노살균제,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도 과일증산에 크게 이바지되였다.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농장에서는 다음해 과일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생산과 수십정보의 과수원조성에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