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다심한 사랑

 

주체93(2004)년 11월말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의 병실에도 들리시였다.

병실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담요가 좀 낡아보인다고 하시였다.

병사들과 함께 그 담요를 덮고자면서도 담요가 낡았다는 생각을 전혀 해보지 못했던 부대지휘관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담요를 공급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데 대하여서와 담요가 아직도 새것이나 같다고, 아무런 불편이 없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는 그들을 자애에 넘친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쓰는 담요를 탐탁하고 푹신푹신하면서도 보풀이 일지 않게 잘 만들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들에게 질좋은 담요를 생산공급할데 대하여 여러번 강조하는것은 그들을 잘 먹이고 입히고 추운 겨울에도 뜨뜻이 지낼수 있게 보살펴주는것이 우리 당의 본분이기때문이라고, 군인들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는데 어머니가 자기 자식들의 생활을 돌보는 일을 누구에게 맡기겠는가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뜨거운 격정이 파도쳤다.

언제나 우리 병사들을 나의 아들딸들이라시며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은 그대로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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