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새겨주시며

 

이 세상 가장 뜨겁고도 헌신적인 사랑에 대하여 말할 때면 사람들은 먼저 어머니사랑을 생각한다.

온 나라 인민들모두가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어머니 우리 당, 이 땅의 천만자식을 품에 안아 삶을 빛내여주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제일로 내세워 아름답게 꽃피워주는 고마운 어머니 우리 당을 생각할 때면 우리는 일찌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도록 이끌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으로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어느해인가 인민생활문제와 관련하여 지방산업공장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산골군에서 다시마를 가지고 어린이영양제를 만들어 공급해주고있다는 내용의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한동안 말씀을 잇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산골군에서 어떻게 바다나물인 다시마를 가져다 어린이영양제를 만드는지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원천이 없는데서 그런 일을 하는것은 멋따기놀음에 지나지 않는다는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시제품이나 만들어 빛을 보이고는 그만두는것과 같은 행동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오분열도식, 형식주의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내용이 없는 멋따기놀음을 하는 행위는 근절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멋이나 내는 눈가림식행위를 타매하시며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서 참답게 복무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 인민을 위한 복무를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으시였기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우리 일군들에게 얼마나 뜨겁게 가르치시였던가.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일을 더 잘하여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계속 크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그 절절한 당부가 오늘은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신 경애하는 원수님.

참으로 인민을 위한 복무를 숭고한 인생관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인민의 어버이, 절세위인을 모신 우리 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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