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정신력의 강자대군

 

세상에 우리 인민만큼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남들같으면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의 악랄한 제재압박책동을 견디여내지 못하고 열백번도 쓰러졌을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모든 시련과 난관을 뚫고 불사신처럼 솟구쳐올라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냈으며 오늘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로 힘차게 용진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인민모두를 품에 안아 정신력의 강자대군으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복구건설을 진행하던 그 시기 동무들은 나를 믿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어려운 난국을 함께 타개해나가자고 하시며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천리마대고조의 영웅신화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광풍이 휘몰아치던 1990년대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이라는 철의 신념을 심어주시여 이 땅에 강계정신에 이어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모두를 정신력의 강자로 억세게 키워주고계신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양시키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모두가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창조와 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도록 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력사적인 신년사와 중요회의때마다 언제나 대중의 정신력발양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 나날에 얼마나 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었던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백두에서 창조된 자력자강의 정신을 신념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세워주신 은혜로운 손길,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참석하시여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높이 쌓아올린 물고기보물산은 위대한 정신력이 응축된 위훈의 탑이라고 하신 그 절절한 음성…

정녕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걸어오면서 거창한 실천으로 확증한 진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의 정신력이며 이 위력을 당할 힘은 없다는것이다.

그렇다.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우리 조국의 장구한 력사와 더불어 자라난 정신력의 강자대군이 이 땅을 지켜섰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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