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간곡한 당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주체98(2009)년 새해 정초부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며 우리 인민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진군을 이끄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그립던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추운 날에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일군은 눈물부터 앞서고 너무도 죄송하여 장군님께 대소한의 추운 날씨에 공장에 찾아오시게 하여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였다.

몸둘바를 몰라하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는 일이라면 그 어떤 날씨도 가리지 않겠다고 웃으시며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공장은 수령님과 어머님, 우리 당의 혁명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이라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은 우리 인민에 대한 헌신의 한생이였다고,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바치신 수령님의 높은 뜻은 우리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안겨와 가슴이 뭉클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기계의 동음과 고치삶는 냄새 등으로 하여 현장은 장군님을 오래 모실만 한 곳이 못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기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기대에서 기대에로, 직장에서 직장에로 걸음을 이어가시면서 공장이 이룩한 성과들을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명주천이 아직 질이 낮은데 마감가공을 잘하여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방직설비들의 고속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 종업원들의 기능급수를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설비의 현대화를 마저 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공장이 나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결의에 넘쳐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이 공장에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비단옷을 해입히시려는 수령님과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질좋은 명주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견직공장들에 보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 하신 간곡한 당부!

어찌 김정숙평양제사공장뿐이랴.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우리 장군님께서 찾아가신 공장이면 공장마다, 농장이면 농장마다 그 어디에서나 하신 절절한 당부, 그것은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랑의 당부였다.

그 당부를 안으시고 오늘은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행렬차에 계신다.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념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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