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장소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7월 2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아동백화점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이날 그이를 모시게 된 백화점의 일군들은 너무 기뻐 어쩔줄을 몰라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아동백화점에 찾아오니 동무들이 너무 기뻐 눈물을 흘리는데 울지 말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일군들의 마음을 늦춰주시고나서 학용품매대를 돌아보시였다.

잠시후 판매원이 가져오는 학습장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검은 종이로 된 학습장을 가져오라고 이르시고는 학습장종이의 질이 낮은데 대해 안색을 흐리시며 무거운 심중으로 시선을 돌리시였다. 이어 그림종이를 좀 보자고 하시고는 그림종이표지를 한가지 색으로 인쇄하였는데 표지는 여러가지 색으로 다양하게 인쇄하여야 한다고, 그렇다고 하여 다른 나라에서 만든 책표지를 그대로 모방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백화점의 실내놀이터를 돌아보시였다.

실내놀이터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아동차와 미끄럼다리, 버섯집, 기차굴간놀이, 동물모형흔들이차, 야자섬놀이를 비롯한 수십종의 놀이터용기재들이 설치되여있었다.

한동안 실내놀이터에서 노는 어린이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을 그려보신듯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평양아동백화점에 놀이터를 꾸려놓으라고 하였다고,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평양아동백화점에 오게 되면 놀이터부터 먼저 찾을것이라고 하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윽고 일군들에게 시선을 돌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당 기관에서 견본으로 들여온 쪽무이그림맞추기를 비롯한 완구들을 평양아동백화점에 보내주어 매대에 차려놓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그 완구들은 자연풍치를 그린 쪽무이그림맞추기와 동물을 형상한것들이라고, 그 완구들을 견본으로 들여왔기때문에 수량은 많지 않지만 모두 평양아동백화점에 보내주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선을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내세워주시고 각별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사랑은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미래사랑 그대로이다.

문득 일군들의 머리에는 지난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 아동백화점을 찾으시였을 때 하신 말씀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그때 백화점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수대언덕을 바라보시며 평양아동백화점이 아주 좋은 곳에 자리잡았다고, 여기에서는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수령님의 동상과 장군님의 동상은 물론 만수대지구와 모란봉이 한눈에 보인다고, 아동백화점이 자리잡은 곳은 정말 명당자리라고 하시며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런 명당자리에 아동백화점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만수대지구를 다시 꾸리면서도 이 자리에 개건하도록 해주신것만 보아도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한평생 끝없이 사랑해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후대관이 얼마나 숭고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떠나시기에 앞서 그이께서는 평양아동백화점 일군들과 봉사자들은 백화점을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상품을 팔아주는 상업봉사기지로 더 잘 꾸려야 한다고, 아동백화점이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어느때나 즐겨찾는 장소로서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상업봉사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진정 새 세대들의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려가는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가.

우리 아이들이 터치는 밝은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는 그대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구가하는 가장 아름다운 찬가가 되여 누리에 메아리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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