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해청령부근전투

 

해청령부근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7(1938)년 11월 무송현 해청령부근에서 진행한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몽강현 남패자에로의 행군을 다그치면서 무송현 해청령부근에 이르렀을 때였다. 적의 대부대가 행군대오의 뒤를 따르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청령동남쪽 무명고지에서 지뢰전과 배합된 매복전투로 적들을 소멸할것을 결심하시고 전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전투명령에 따라 주력부대는 무명고지서쪽릉선 석두하기슭을 차지하고 일부 력량은 매복구역의 길가에 《수류탄지뢰》를 매설하였다. 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발자국을 따라 거침없이 매복구역에 들어섰다. 적행군종대의 절반이상이 매복구역에 들어섰을 때 척후대놈들이 《수류탄지뢰》에 걸려 너부러졌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매복부대들의 일제사격이 개시되였다. 첫 타격에 일본지도관과 위만군장교들 그리고 중무기를 가진 적들이 쓰러졌다. 장교들을 잃은 적의 대오는 수라장으로 되였다. 잠시후 살아남은 적들이 저항하기 시작하였다. 매복구역에 들어서지 않았던 적들은 전투대형을 지으면서 사격하기 시작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강력한 화력으로 적들을 제압하는 한편 《조중인민의 원쑤는 일제침략자들이다!》, 《포로를 우대한다. 총을 던지고 일어서라!》 등의 함화를 들이대였다. 위만군놈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드센 공격과 함화공세앞에 기겁하여 투항하였다.

해청령부근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시위하고 일제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었으며 남패자에로의 진출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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