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태양과도 같은 친어버이의 모습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봄날의 태양과도 같은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삶을 꽃피워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끝없는 감사의 정이 오늘도 이 땅에 흐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나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였고 오늘도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을 계속하고있다, 단 한번이라도 인민들과의 접촉을 게을리하고 단 한번만이라도 인민의 존재를 망각하는 순간이 있었다면 나는 10대의 시절에 이미 형성된 인민에 대한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을 오늘까지 간직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자가 되지 못하였을것이다, 나에게서 제일 기쁘고 행복한 때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들속에 있을 때이다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

한평생 온 나라 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를수록 잊지 못할 하나의 화폭이 눈앞에 숭엄히 떠오른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인민군후방가족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며칠전 해군에서 복무하고있는 그의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그 편지를 다 읽고나신 수령님께서는 아들이 참 똑똑하다고, 편지를 아주 잘 썼다고 치하하시며 어머니에게 아들이 부탁한 책을 보내주었는가고 따뜻이 물어주시였다.

그 책을 구할수 없어 아직 보내지 못했다는 대답을 들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아들이 해군에서 복무한다니 그런 책이 꼭 필요할것이라고, 자신께서 보던 책이 있으니 그걸 보내주자고 다심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순간 자기 귀를 의심하듯 《수상님께서 보시는 책을 말입니까?》라고 되물은 후방가족어머니는 너무도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어느해인가 학원원아들의 운동회에 몸소 참가하시여 사람찾기경기에 나선 한 소년이 《아버지》라는 글쪽지를 쥐고 안타까와하는 모습을 보시고 자신께서 아버지라고 하시며 그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함께 달리신 우리 수령님,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나날 인민생활문제때문에 잠 못 이루시며 일군들에게 가정주부들이 아침일찍 일어나 제일먼저 손에 잡는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성냥이다, 가뜩이나 전쟁으로 고생많은 인민들이 성냥이 없어 안타까와하지 않도록 성냥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그토록 다심하게 가르쳐주시고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몸소 호미를 드시고 강냉이영양단지모를 옮겨심으시며 농민들에게 포기농사의 원리와 우월성을 해설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정녕 저 멀리 분계연선도시로부터 조국의 북변 산간오지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그 어디에나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고 수령님은 우리 인민 누구나의 마음속에 태양과도 같은 친어버이의 모습으로 숭엄히 새겨져있으니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 인민의 리상과 꿈이 빛나게 실현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그대로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이 땅에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사랑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며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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