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번영의 보검

 

80일전투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부이고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인 자력갱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갱생의 철리를 새겨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108(2019)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조국의 강인한 기상인양 백두대지를 박차고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오르는 삼지연시를 찾으시였다.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받들고 북방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가는 전체 건설자들의 위훈을 따뜻이 격려해주신 그이께서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그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이 세상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진리로 새겨안고 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같은 신념의 분출이였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래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된다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가 다시금 력사에 깊이 아로새겨지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그렇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 되고 남을 쳐다보면 지척도 만리로 되거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억척으로 다져주신 무한대한 우리의 힘으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를 명실공히 자력자강, 자력부강의 위대한 승리로 이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혁명의 준엄한 길을 헤치며 자립, 자존을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력사적인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