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가장 큰 재부

 

얼마전 보천보혁명전적지를 찾았던 나는 원쑤격멸의 총성이 울려퍼지던 옛거리에서 좀처럼 걸음을 뗄수 없었다.

가림천너머 건설된 보천군소재지의 희한한 전경과는 달리 수십년전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땅, 금시라도 도처에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를듯싶은 보천보의 옛 거리에서 혁명전적지 강사는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보다싶이 해방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거리는 여기밖에 없을것입니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 이 거리야말로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아가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가 아니겠습니까.》

백두의 혁명전통!

새기면 새길수록 생각이 깊어지는것을 금할수가 없었다.

혁명전통교양은 혁명이 승리하는 날까지 계속해야 하며 혁명이 승리한 후에도 중단하지 말아야 할 영원한 사업이라시며 보천보혁명전적지를 원상대로 잘 꾸리고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혁명전적지들마다에 거룩한 령도의 발자취를 아로새기시며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렇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위대한 혁명전통,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보검, 민족만대에 길이 빛내갈 가장 큰 재부가 아니겠는가.

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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