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9)

 

체조계를 놀래운 선수-홍은정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7(2008)년의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홍은정선수가 녀자체조 조마운동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결승경기에서 시작달리기로부터 마지막 내려디디기까지의 모든 동작들을 높은 수준에서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15. 650이라는 최고점수를 받고 1위를 하였다.

그의 경기성과는 체조계를 놀래웠다.

당시 《중국체육보》, 《중국청년보》는 우리 나라의 홍은정선수가 우승후보로 지목되였던 중국선수를 이기고 올림픽금메달을 쟁취하였다고 하면서 홍은정은 뜻을 품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진리를 여실히 증명하였다고 전하였다.

그는 제45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와 제3차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제25차, 제27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 세계컵체조경기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제46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제5차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홍은정은 2008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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