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1만 2 000과 하나 (1)

 

평양의 장한 아들딸들이 승리의 보고를 안고 돌아왔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최전선에로 주저없이 달려나갈 때의 그 모습그대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정렬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영광의 보고,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삼가 드린 우리의 영용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나이와 생김새, 집주소와 직장은 서로 달랐어도 1만 2 000명 최정예대오의 심장은 죽어도 령도자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오직 하나의 신념으로 세차게 높뛰였기에 당중앙이 준 전투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관철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친위대오, 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빛내일수 있은것 아니랴.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지니고 1만 2 000의 심장이 하나가 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과정에 생겨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중 일부를 적어본다.

 

산악같이 일떠선 수도의 당원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직접 한자한자 쓰신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의 심장은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하여 세차게 고동쳤다.

수도 평양의 당원동지들에게!

숭고한 사랑과 믿음이 응축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수도당원들과 시민들의 불같은 열의를 그때 당시 평양시당위원회 일군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역에 1만 2 000명의 당원들만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달려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임무를 통채로 맡아 수행하겠다고 하면서 공개서한을 접한 후 몇시간만에 수십만명의 당원들을 비롯하여 각계층 근로자들과 주민들, 청년들이 피해복구전투에 열렬히 탄원하였습니다.》

 

 

《나의 이름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명단에 넣어달라!》고 토로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르신 피해복구전구에로의 탄원을 열렬히 청원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수는 무려 수십만명,

물론 그 수자도 놀라왔다. 하지만 더욱 가슴뜨겁게 하였던것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 바로 그것이였다.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를 받들어 자신도 최정예수도당원사단에 추천해달라고 열렬히 청원한 로당원이며 어린 자식이 있지만 친정집에 맡기고 원수님께서 부르시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나가겠다고 제기한 경공업성의 한 녀당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자한자 믿음을 담아 보내주신 서한인데 제대군인당원인 내가 제일먼저 나가지 않으면 누가 나가겠는가, 전투원명단에 내 이름을 제일먼저 적어달라고 한 대외건설국의 로동자,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제손으로 한끼 식사라도 해주고싶다고 하면서 당조직을 찾아온 한 로당원, 《영예군인인 나에게는 두다리가 없다. 그러나 나에게는 당원의 심장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연재해복구전투에 수도당원들을 부르시였는데 영예군인이라고 가만있겠는가. 두다리가 없어도 얼마든지 천리길을 갈수 있고 원수님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을 바칠수 있다.》고 토로한 한 영예군인,…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운명의 태양이 빛나는 내 나라의 하늘아래서만 펼쳐질수 있는 장엄한 혼연일체의 화폭이였으며 시련속에서 더 억세여지고 뜨거워지는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천만심장의 격정의 분출이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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