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착공 18일만에 147세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지금 온 나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용약 피해복구전구에 달려나가 당중앙이 준 전투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관철하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린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이들이 창조한 기적과 위훈에는 이런 자료도 있다.

《착공 18일만에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경포로동자구와 리원군 학사대리에 147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새로 건설》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고 경탄을 금할수 없다. 18일동안 147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였다면 하루 평균 8세대의 집을 지은것으로 된다.

일반적으로 집을 한채 짓자고 해도 기초파기, 콩크리트치기, 벽체쌓기, 초벌미장, 완성미장, 상하수도공사 등 수많은 공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데 이런 공정들을 하루에 다 해제끼면서 하루 평균 8세대, 불과 20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무려 147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건설하였으니 이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렇다면 이런 기적과 위훈이 창조될수 있은 근본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수도의 핵심당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믿음과 정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혹심하게 파괴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

한자한자에 인민들을 위하는 령도자의 진정이 실려있고 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은 그대로 수도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그래서 아니였던가.

수도당원사단이 벌린 사생결단의 투쟁은 자연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기 전에 수령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충성과 의리의 대격전이였다.

죽어도 령도자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신념을 지니고 말뚝잠을 자면서 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 기초를 파고 벽체를 올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새 집들의 구석구석에 뜨겁게 깃들게 하겠다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인 사람들이 바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10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서 우리 수도당원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집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수도당원사단이 건설한 살림집은 피해복구건설에서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기준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믿음은 충신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신 친필서한에서 크나큰 기대를 담아, 정을 담아 불러주신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이 충신의 대부대를 키우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낳았다.

참으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나라가 상처를 입었을 때 당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서야 할 자리가 어디인가,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실천투쟁으로 보여준 우리 당의 핵심, 보배들이며 시국이 어려울 때 돋보이는 참된 충신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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