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격정의 목소리-그이없이 우린 못살아!

 

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휩쓴 내 나라의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리상촌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날이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럴수록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일념으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몇해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어주신 전화를 받게 된 한 일군은 꼭 보고드리고싶었던 마음속진정을 그이께 아뢰였다. 일군은 우리 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또다시 기적을 창조하도록 중대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다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너무도 응당한 일이신듯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더욱더 격정이 북받쳐올라 며칠전에 북부피해복구전투장에 갔을 때 느낀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사연을 그이께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에서 호소한것처럼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함북도피해복구를 빨리 결속하여 피해지역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후에도 피해지역을 다녀온 다른 일군이 받은 충격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마음에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어떻게 하나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살림집과 학교, 유치원, 탁아소를 잘 지어주어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그들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피해지역인민들의 마음속에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게 하시기 위해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정녕 끝이 없었다.

피해지역에 필요한 의약품들을 긴급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신 사실, 피해지역 건설대상들가운데서 살림집과 학교, 유치원, 탁아소, 병원, 진료소들을 우선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신 이야기, 피해지역 아이들의 마음속그늘을 가셔주시기 위해 그들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로 불러주신 다심한 손길…

그뿐이 아니다. 그해 11월 피해지역의 새집들이준비가 끝났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주민들이 새집들이를 할 때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현지에 가서 그들을 축하해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새 집에 입사하는 모든 세대들에 담요와 옷, 경질유리그릇 등 많은 생활필수품을 보내주시고 식량과 겨울나이용땔감을 마련해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고도 어떻게 하면 그곳 인민들을 더 기쁘게 해주겠는가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에 대한 그이의 이렇듯 불보다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올해 뜻하지 않은 큰물과 태풍피해로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을 때에는 수재민들이 겪을 고통을 두고 제일로 가슴아파하시며 진창길, 흙탕길도 앞장에서 헤치시며 피해지역을 찾고 또 찾으신 분,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을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우리 원수님의 은혜로운 그 손길이 없었더라면 과연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내 조국의 피해지역들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하기에 이 땅의 천만인민모두가 격정의 목소리 터친다. 그이없이 우린 못살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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