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무지개》호를 보며

 

나는 대동강반을 자주 거닌다.

그때마다 제일 먼저 눈이 가는곳이 바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이다.

저 하늘의 칠색령롱한 무지개런듯 맑고 푸른 물결우에서 자기의 자태를 자랑하는 《무지개》호!

여기에는 얼마나 뜨거운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이 응축되여있던가.

식당을 비롯한 여러가지 봉사시설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갖춘 종합봉사선을 잘 무어주면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문화휴식장소를 마련해주게 된다고 하시며 여러차례나 배의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건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이름도 《무지개》호로 명명해주시고 종합봉사선이 건조되였을 때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고,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을 되새길수록 행복으로, 고마움으로 눈시울이 젖어든다.

우리 원수님 자그마한 목선에 오르시여 병사들을 찾아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쳐가시던 가슴뜨거운 그 화폭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하건만 인민들에게는 저 하늘의 무지개마냥 아름답고 호화로운 봉사선을 마련해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고 주신 사랑 적으신듯 모래알에 비기시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심장을 불태우신 인민의 어버이.

정녕 우리 원수님같으신 자애로운 인민의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에 의해 재난이 휩쓴 땅우에 행복의 별천지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불밝은 창가마다에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이 만발하는 오늘의 현실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 아니던가.

나는 생각한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인민의 천만가지 꿈을 아름답게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해빛이 조국땅우에 아름답게 수놓은 사랑의 무지개라고, 은혜로운 사랑의 해빛이 넘쳐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김 진 철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