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에서 제일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

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면 찬바람 부는 계절이여도 해빛 따사로운 봄날처럼 가슴이 후덥게 달아오른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땅,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때문이다.

행복을 꿈꾸며 쌔근쌔근 잠든 귀여운 아들을 볼 때마다 나는 우리 사회주의보건제도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미더운 보건일군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이 뜨겁게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다.

지난 9월 우리 가정에서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소학교 1학년생인 우리 광철이가 뜻하지 않은 일로 그만 왼팔이 심하게 부러졌던것이였다.

나와 안해는 아들을 붙안고 옥류아동병원으로 달려갔다.

 

 

어찌할줄 몰라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사지정형외과 과장선생님은 수술을 받으면 일없으니 걱정말라며 우리를 안심시키는것이였다.

과장선생님은 아들의 골절된 팔부위를 유심히 진찰하고 여러시간에 걸치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높은 기술적난도를 요구하는 뼈접합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수술이 끝난 후에도 의사선생님들은 아들의 기능회복을 위한 치료전투를 계속 벌리였다. 40여일간에 걸치는 회복치료기간 밤을 새워가며 치료전투를 벌렸고 별다른 음식이 하나 생겨도 아들의 입에 먼저 넣어주며 온갖 지성을 다하여 우리 광철이를 돌봐주었다. 평범한 로동자에 불과한 나의 아들인 광철이의 고운 꿈, 밝은 미래를 지켜주려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은 매일, 매 시각 아들의 온몸으로 뜨겁게 흘러들었다.

이렇게 나의 아들은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아래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아동병원에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치료를 받았다.

돈밖에 모르는 자본주의제도에서 태여났더라면 벌써 병신으로, 버림받은 인생으로 되였을 나의 아들이 고마운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태여나 생의 기쁨을 한껏 느끼고있으니 정말 생각이 많아진다.

참으로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오늘도 우리 집 불밝은 창가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만경대구역 광복2동 18인민반 신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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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 - 남조선 - 활동가 - 2020-12-01
사랑없인 베풀수 없고 애정없인 품을수 없는 그것이 보건사업이다. 인간앞에 돈을 세우는 자본주의, 그래서 환자의 치사율은 악성 병명이 아니라 병원 문턱도 넘어 못서는데 있다.
하다면 북은, 북은 어떠한가 모든게 무상이다, 무상치료제도를 마련해 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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