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1만 2 000과 하나(6)

 

평양의 장한 아들딸들이 승리의 보고를 안고 돌아왔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최전선에로 주저없이 달려나갈 때의 그 모습그대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정렬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영광의 보고,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삼가 드린 우리의 영용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나이와 생김새, 집주소와 직장은 서로 달랐어도 1만 2 000명 최정예대오의 심장은 죽어도 령도자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오직 하나의 신념으로 세차게 높뛰였기에 당중앙이 준 전투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관철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친위대오, 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빛내일수 있은것 아니랴.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지니고 1만 2 000의 심장이 하나가 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과정에 생겨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중 일부를 적어본다.

 

멀리 떨어져있어도

 

온 나라가 뜨거운 격정속에 맞이하였던 당창건 75돐명절, 경축의 물결이 굽이쳐흐르고 환희로운 축포가 터져오르던 10월의 그 시각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평양으로부터 멀리, 더 멀리 조용히 떠나갔다.

당창건 75돐명절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결사보위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낀 최정예대오, 진함없는 땀을 바치여 집잃은 수재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 10월의 웃음꽃을 안겨준 수도당원들이였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던 영광의 그 날이였던가. 얼마나 서고싶던 경축광장이였던가.

하지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그처럼 바라마지 않던 더없는 영광과 행복을 뒤에 남기고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당을 위하여라는 심장의 구령을 내리며 스스로 찬바람부는 험지로 달려나가 명령없는 전투로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결사보위하였다.

오로지 당과 조국을 위하여 더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짊어진채 웃으며 떠나간 그처럼 훌륭하고 그처럼 순결한 수도의 당원들이여서 우리 원수님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자신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씀하시며 그토록 격한 심정을 누르지 못하신것 아니랴.

평양으로부터 지리적으로는 더 멀어졌어도 그리운 평양에로 더 가까이 다가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였다. 비록 그들의 모습은 바람세찬 험지에로 더욱 멀어져갔건만 그지없이 순결한 충성의 그 모습은 그렇듯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더욱 뜨겁게 안겨들었다.

위대한 10월명절의 경축광장, 우리 인민모두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격정의 그 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고 1만 2 000명 최정예대오의 심장들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높뛰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라고 정담아, 사랑담아 불러주실 때 온 세상을 다 얻은것만 같았습니다. 우리는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원수님곁에 있습니다.》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원수님 애국자들, 우리의 핵심들, 자신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라고 그처럼 값높이 불러주신 이들은 단순히 무너진 집들을 다시 일떠세운 건설자가 아니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 높이, 더 굳건하게 쌓아올린 당중앙의 친위대오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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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12-03
이런 애국자들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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