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1만 2 000과 하나 (7)

 

평양의 장한 아들딸들이 승리의 보고를 안고 돌아왔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최전선에로 주저없이 달려나갈 때의 그 모습그대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정렬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영광의 보고,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삼가 드린 우리의 영용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나이와 생김새, 집주소와 직장은 서로 달랐어도 1만 2 000명 최정예대오의 심장은 죽어도 령도자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오직 하나의 신념으로 세차게 높뛰였기에 당중앙이 준 전투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관철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친위대오, 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빛내일수 있은것 아니랴.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지니고 1만 2 000의 심장이 하나가 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과정에 생겨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중 일부를 적어본다.

 

새 전구에서도 세차게 타오른 기적창조의 불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건설사업을 지도하신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최정예대오의 붉은 심장들은 또다시 세찬 격정속에 높뛰였다.

어찌 그렇지 않았으랴.

홍원군의 피해복구건설장을 몸소 찾으시고 당창건경축행사기간 마음은 늘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나가있는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곁에 있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수도당원들의 땀과 열정이 스민 살림집들을 정겹게 돌아보시며 사단이 건설한 살림집은 피해복구건설에서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기준이며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믿음에 수도당원사단의 전체 전투원들은 무한한 격정과 충성의 맹세로 가슴불태웠다.

《당중앙의 친위대오로 내세워주시고 이번에는 사단이 이룩한 건설성과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니 그 사랑,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오직 한마음뿐입니다.》, 《우리들이 일떠세운 살림집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기쁨을 드린 영광의 그 시각을 생각하면 심장이 높뛰고 가슴이 설레입니다. 우리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맡은 살림집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수도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힘있게 과시하겠습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살며 투쟁하는 보람, 수도당원의 영예와 긍지로 가슴이 벅차오르고 격동되는 심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완공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모두가 더욱 분발하고 이악하게 투쟁해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고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겠습니다.》…

그들의 불타는 맹세는 결사의 실천으로 이어져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있게 벌어졌다.

자신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험한 길과 궂은 날들은 모두 마음속에 묻어두시고 전사들을 뜨겁게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새 전구에서도 기적창조의 세찬 불길로 타올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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