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뚜렷한 발자욱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높이 80일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정문과 전투장들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눈에 뜨이는것이 있다.

바로 전투일력이다.

당의 부름을 심장으로 받들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시작할 때가 어제같은데 전투일력은 80일전투의 결승선이 어느덧 눈앞에 다가왔음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누구나 출근길에서 전투일력을 바라보면서 더욱더 분발하여 전투의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일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도록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전투일력의 하루하루는 24시간이라는 시간적개념으로 계산되는 날과 날들이 아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에 의하여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되고있는 하루하루이다.

우리들은 전투 첫날부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높이 세운 전투계획을 넘쳐수행하면서 마음속의 전투일력을 한장한장 번져오고있다. 이처럼 불같이 흘러온 전투의 나날에 우리 련합기업소는 80일전투목표를 기한전에 결속하였으며 지금은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80일전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벌리고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우리들의 전투일력은 하루가 지나면 한장을 번져놓는 단순한 일력이 아니라 영광의 대회를 향하여 더 거세차게 용진해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뚜렷한 발자욱이라고.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부지배인 고 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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