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 꿈 이루어지는 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80일전투의 또 하루를 맞이한 아침 출근길을 다그치는 사람들과 함께 걸음을 옮기던 나는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에 귀를 강구었다.

그림같이 황홀하여 눈이 부신 땅과 바다

금은보화 가득한 전설의 나라

행복은 넘쳐라 인민의 조국

들으면 들을수록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부풀고 그 품에서 누리는 행복에 대한 격정이 가슴그득히 밀물쳐오는 노래 《조국찬가》였다.

한편의 명곡에 옹근 하나의 시대가 담긴다는 말이 있다.

태여나면 만복이 기다려주고 꿈을 꾸면 그 소원 꽃펴나는 이 땅.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천만가지 꿈을 정책에 담아 인민위한 정치를 펼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넣고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그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대대로 품었던 세기적숙망, 소중한 꿈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꽃펴주며 위대한 진군을 시작하였다. 력사의 그 행로에서 지지리 억눌려 살던 사람들 누구나가 행복의 단상우에 올랐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이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이 되고 학비를 물수가 없어 이삭공부를 할수밖에 없었던 어제날의 베잠뱅이소년이 어엿한 대학생으로 자랐다. 전쟁을 이긴 인민을 천리마에 태워 세상을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기적과 비약의 창조자로 키워주었으며 만복의 모든 꿈을 꽃피워 행복의 향유자로 내세워준 고마운 우리 조국.

불현듯 나의 머리속으로는 무거운 학비난으로 그리도 소원했던 배움의 나래를 펼쳐보지도 못하고 그토록 사랑했던 교정에서 생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는 어느 한 나라의 대학생에 대한 기사가 떠올랐다.

돈이 없으면 공부는커녕 자그마한 꿈도 이룰수 없는것이 허울좋은 《경제장성》과 《고도문명》을 떠드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이다.

무료교육,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 근심걱정없이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인민, 강국의 공민이라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를 가슴마다에 받아안았다.

전례없이 시련과 재난이 겹쌓인 올해에도 인민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노래소리를 지켜주며 더 밝고 창창한 앞날만을 펼쳐주는 우리 공화국이 아닌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그렇다. 인민을 제일로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이 계시기에 복받은 삶, 인민의 행복은 영원무궁히 이어지게 될것이다.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될것이다.

고마운 내 나라, 내 조국을 영원히 사랑하고 그를 위해 한몸 다 바쳐갈 인민의 맹세가 굽이치고있다.

나는 끓어번지는 흥분을 안고 방송선전차의 노래소리에 나의 목소리도 합치였다.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빛나라 이 조선 인민공화국

 

손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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