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수 필 

힘에 대한 생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례년에 없이 간고한 려정을 헤쳐온 올해를 돌이켜보느라면 새삼스럽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낱말이 있다.

힘, 우리 생활에서 너무도 흔히 쓰이는 말이다.

인간의 활동이나 사물현상의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과 요인을 뜻하는 이 말이 걸어온 길, 지나온 나날을 뒤돌아보는 이 시각 우리의 가슴을 그토록 세차게 울려주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지금도 심장이 쿵쿵 높뛴다.

우리는 강해졌으며 시련속에서 더더욱 강해지고있다!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이 힘찬 선언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는가.

힘이였다. 우리의 강대성에 대한 긍지와 믿음이였으며 정의와 진리의 한길을 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철석의 신념이였다.

하다면 뜻깊은 이해의 년륜속에 새겨진 만단사연과 더불어 우리가 더더욱 자부하게 되는 내 조국의 제일가는 힘, 유일무이한 무기는 정녕 무엇인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이 땅에 아로새겨진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행로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그 모든 승리와 영광의 밑뿌리이며 천하지대본인 군민대단결!

돌이켜보면 우리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도 군민대단결로 이룩하였으며 전승신화도 인민과 군대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창조하였다. 군민이 어깨겯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만난시련을 헤쳐온 줄기찬 투쟁속에서 천리마의 기상이 나래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터전이 닦아졌으며 강국건설의 진군로가 열리고 5천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민족사적대경사들이 련이어 탄생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뜻밖의 자연재해로 준엄한 도전과 격난들이 겹쌓였던 올해 우리가 이룩한 모든 성과와 승리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온 소중한 열매가 아니던가.

피해복구전구들에 남먼저 달려가 인민사수의 대격전을 벌리며 사회주의선경마을, 선경거리를 일떠세우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우리 인민이 앞을 다투어 보낸 위문편지들과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행복의 별천지를 인민에게 보내는 회답편지로 여기며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창조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이야말로 우리 인민과 군대의 혈연적뉴대를 보여주는 군민대단결의 숭고한 화폭이였다.

그렇다.

군민대단결, 이것은 힘이다. 이 세상 누구도 가질수 없고 바랄수조차 없는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더 힘차게, 더 줄기차게 용솟음치게 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뜻깊은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 우리는 걸어온 길, 가야 할 길을 바라보며 다시한번 심장으로 확신하고있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로 굳게 뭉친 인민과 군대의 혈연의 정,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어 오늘도 래일도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고.

 

본사기자 리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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