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입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당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 인민을 품어안고 인민과 더불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를 만대로 끝없이 이어가실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어머니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이 성스러운 구호를 새겨볼수록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시고 언제나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며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앞장서 헤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실 불같은 열망과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실 원대한 리상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이고 이 나라의 하많은 길들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자욱은 또 얼마이던가.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세찬 바다바람이 휘몰아치는 동해기슭에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시던 불멸의 화폭을 우리 잊을수 없다.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우리 아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바치신 열과 정이 적으신듯 새해를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들은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한몸도 서슴없이 내대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진정 우리 인민이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를 운명의 태양이시라는것을.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또다시 승리떨치며 달려갈 한해를 가슴벅차게 바라보면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

바로 여기에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로 불타는 천만인민의 심장의 고백이 있고 영원히 위대한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살 드팀없는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 강산을 진감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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