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소중한 꿈이 활짝 꽃펴나는 곳

 

꿈은 이 지구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있다.

20대, 30대에 세계적인 발명을 하여 박사가 되려는 꿈을 지닌 과학자도 있고 국제무대에서 우승할 꿈을 안고 훈련에 열중하는 체육인도 있으며 만사람의 인정을 받는 음악가가 될 꿈을 안고 재능을 련마해가는 예술인도 있다.

그러나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있다고 하여 그것이 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씨앗도 좋은 토양에 뿌리를 내려야 줄기가 쭉쭉 뻗고 아지를 치며 알찬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사람들 누구나 간직한 꿈과 희망도 좋은 사회제도라는 토양에서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는 법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사람들 누구나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권리를 행사하며 자기의 희망과 재능, 꿈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하는 참다운 삶의 요람이다.

2018년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선정되였다는 국제인명사전출판사의 통지문과 상장을 받은 한 과학자의 경력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평범한 사무원가정에서 태여난 그의 꿈은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는것이였다.

희망도 포부도 남달리 컸던 그의 꿈은 과연 어떻게 꽃펴났던가.

평양제1중학교에서,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와 박사원 그리고 자연과학연구원에서 그는 희망의 나래를 한껏 펼쳤다. 이 나날 그는 중학교졸업반때에는 전국적인 프로그람경연에서 특등을 하였고 대학기간에는 석사학위론문을 발표하였으며 29살에는 물리학박사가 되였다.

20대 박사, 평범한 그의 꿈은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이렇게 현실로 꽃펴날수 있었다. 하지만 고마운 그 손길은 그를 세계과학계의 넓은 마당으로 계속 떠밀어주었으니 그 사랑, 그 믿음속에 그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에 여러건의 론문을 발표한것을 비롯하여 세계적수준의 론문을 수십건이나 발표한 과학자로 명성을 떨치게 되였던것이다. 그의 꿈은 따사로운 조국의 품속에서 이렇게 훌륭히 자라났다.

누구나 꿈을 꾸면 그것이 현실로 꽃펴나고 미처 꿈도 꾸기 전에 만복이 펼쳐지는 이 땅의 현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꿈과 희망은 한갖 망상, 절망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장래문제와 가정불화,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수업료와 교내에서의 학대행위때문에 수많은 청소년학생들이 중퇴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고 한다.

《22살 난 대학생과 23살 난 전문학교학생이 높이가 45m나 되는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 《17살 난 고등학교학생이 전차길에 뛰여들어 자살, 그의 손전화기에 학업에 대한 고충 등을 밝힌 유서같은 내용이 기록》…

이것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 출판물에 실린 기사의 한토막이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야 할 청년들에게 삶의 포기까지 강요되는 비극적인 현실이 아닐수 없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렇게 속절없이 시들어가고 무참히 짓밟히는 재능의 씨앗들은 얼마나 많은가.

현실은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앞날이 밝은 락원이라면 근로대중의 꿈과 희망을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우리 사회주의조국,

그 품이 있어, 그 손길이 늘 우리곁에 있어 우리 인민은 소중한 꿈과 희망을 안고 끝없는 행복을 노래하고있으며 그 긍지를 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쳐가는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의 모든 꿈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이 땅에선 인민의 소중한 꿈이 활짝 꽃펴나게 되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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